• [맛있던 거] 점심은 돈까스.2023.08.20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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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상호를 가진 돈까스집.



코돈부르 돈까스라고 하는데 정확히 뭔진 모르겠고요,

청양고추나 치즈가 들어 있어서 풍성한 맛을 냅니다.



뭐든 기본 한 그릇이면 딱인 일행이

아 이건 좀 적은데.. 한 걸 봐서는

매장 이름 처럼 공복을 해소시켜 주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댓글 : 5 개
어이 겐스케군 퍽퍽
(끌려간다)
원래 무공 진짜 양많았는데 요즘 많이 줄었더라구요
ㅜㅜ 이름 바꿔라
이름 바꿔라!
저도 친한 형과 ,.:;
신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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