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베로스] 또 하나 시작....

뭔지 알아보실 분 있으려나?

의외로 금방 나올지도.

여기 계신 분들이면 알만한 물건임.

파멸의 인도자는 사포질 대기 상태에서 팬텀페인에 밀려서... 개미눈곱만큼 하는중 ㅠㅜ

바라기는 프린트중...

[썬더치프]

혹시 트라이건...?

[바위군]

땡!

[takejun]

그아아아아아아아아안그레이브이브이브.....

프로듀서 내한회 했을 때가 기억나는군요

[바위군]

역시 쉽나요

[때구니™]

당시에는 직접 깎았을텐데
세상 참 좋아졌어요 ㅎㅎ

[썬더치프]

아 그래요 건그레이브!
트라이건에 나오는 목사 무긴줄 ㄷㄷ

[바위군]

구글에서 적당히 이미지 퍼와서 선따서 하니까 무지 편해요. 단순하게 생겨서 금방할 듯...

[takejun]

썬더치프 님 : 트라이건의 목사 무기에서 어느 정도 모티브는 따왔을 겁니다만 요거 디자인은 사실 오 나의 여신님 작가 ㅋㅋㅋ 트라이건 작가가 당시 집에 까지 가서 매일 갈구면서 디자인하게 했다고 함. 그래서 그렇게 멋진 총이 나왔죠 ㅠㅠㅠ

실 사이즈로 갖고 싶은 총 ㅠㅠ

[[달콤한우유]]

NX의 냄세가 난다!

[기륜]

켈베로스네요 ㄷㄷ

[기륜]

아닌가...그레이브의 관짝인가?;

[takejun]

켈베로스 맞습니다. 관은 많이 다름

[김전일]

저 주시면 됩니다 (진지)

[모른다니까]

인벤터...?

[파렌하이트]

나만 건그레이브 생각한게 아니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