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일기] 근데 진짜 말이 씨가되는거같습니다...ㅡㅡ..
학교에서 오늘 수업하나있어서
수업듣고 저번에 말했던 왕가슴 독일녀님과 핀란드 학생몇명하고 시티(시내)가는 버스 타고 가다가 제..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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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핀란드 엘레베이터에는 닫기 버튼이 없습니다
신기하죠? 닫는버튼이 없습니다
한국에선 뭐든지 급해서 닫기버튼 누르는사람들이 많은데
여긴 없어요
뭐든지 느긋합니다
저는 여..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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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일주일만에 먹어보는 밥....감동의 쓰나미
크...정말 감동입니다
한중일 음식 파는곳이 근처에있어서 갔더니
한국쌀은 김포쌀 파는데 너무 비싸서 스시용 쌀 샀습니다
김치볶..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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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오늘 핀란드에서 첫수업을 했습니다
11시 15분인데 11시에 도착했어요
근데 문이 잠겼더라구요
근데 저 멀리 끝에서 어떤 여자가 막 머라머라 저한테 하는거같은데..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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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음...여긴 청소부 아주머니도 20대 금발녀네요
오늘 학교가다가 5층이 집인데 3층에서 멈추는거임. 누가 타려나 보다했는데
청소도구가 보이길래 아 아주머니인가보다 했는데
금발..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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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여기 외국인데 한국하고 통화할때 뭘 써야하나요?
스마트폰 있는데...전화랑 문자만 되는 심카드 장착했고 와이파이 되는데서 카톡하고 있어요...
와이파이만 되면 스카이프 이런걸..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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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핀란드 물가에도 이제 슬슬 적응이 되가네요
첫번째는 ...계산대에서 저런식으로 구획 나눠서 물건 구매자가 알아서 자기가 가져온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야합니다
담아주고 이..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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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핀란드 엘프현황...
음..러시아 바로 옆이라그런지...어느정도 슬라브 족의 영향이 있었나봅니다 핀족이 따로 있던데...하긴 언어부터가 다르니까 같..
2012.01.09
10
- [핀란드일기] 용기없는 나를 질책합니다
방금전에 혼자 시내 안가본데 구경을 2시간가량 하고...너무 추워서 집에들어오다가
혼자 낑낑대면서 버스에서 여행가방 가지고 ..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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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핀란드에서 오늘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첫번째는 오후 4시의 핀란드입니다 겨울이라 밤이 매우 길어요...여름에는 낮이 반대로 매우 길어집니다
빨리 여름이되었으면....
2012.01.08
7
- [핀란드일기] 핀란드 사우나 혼욕이야기
솔직히 어제 사우나 갔지만 타올이없어서 못사용했지만...
그래도 사우나 문턱까지 가서 거기 대합실같은데에서 2,3시간동안 놀면..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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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어제에 이어서 쓰는 멕시코 큰가슴녀님 이야기 계속합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어제처럼 오티를 게속해서 진행했음..
난 좀 일찍와서 앉아있으면서 어제처럼 혼자 앉아있기 싫은데 뉴뉴..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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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교환학생 막상 오니 별거 아니네요.
오기전에는 정말환상이 많았는데말이죠 ㅋㅋㅋ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 쉴세없이 학교에서
뭔가 듣고 말하고 말하는거 들어..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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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우리가 몰랐던 핀란드 이야기와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
자일리톨 자일리톨 하잖아요.
그게 원어민 발음으로는
시실리톨 입니다.
오늘 캠퍼스 투어하면서 이야기 나눴는데 자일리톨 하니까..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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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일기] 핀란드 도착했습니다. 핀란드와 여자에관한 이야기.
이쁘네요
전 가기전에 친구랑 이야기할때
핀란드 여자들 왠지 미수다 따루같은 이미지 일거같다고 했는데
젊은 여자들은 다르긴하군..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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