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천지를 먹다 (RPG)ㆀ] 천지를 먹다 -10-2013.06.19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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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남양성



동굴을 뒤지면, 템과 돈이 나온다




양기 "지금이다 적이 정비하기전에 해치워라"




진란 "자 단숨에 해치워라"




원술 "왔구나 유비군 염라대왕을 만나게 해주마!"







과연 강하군 






도망가려는 원술을 장비가 붙잡는다


원술은 살려달라고 요청하지만, 싫다라고 하면


원술의 목을 베고 평화가 온다




이곳은 남양성 


원술이 죽어서 해방되었습니다



관우님 발해의 대사 원소가 원수를 갚기 위해


전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은의 열쇠를 파는 장소


물론 구입




이전 조운이 있던 술집으로 되돌아가자




조운의 여동생이 원소에게 붙잡혀 어쩔 수 없이


원소 밑에서 일하고 있다는 정보




관우여!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발해의 대사 원소


각오하는 것이 좋을거다!



나는 원소를 섬기고 싶다


개색히 여포가 이곳에서 뒤통수를 친다




오늘은 이쯤에서 해두지


라고 말하고 퇴각하는 원소



필드에서 본 발해성



여광의 무서움을 나라를 대신해 유비에게 보여주겠다!



댓글 : 9 개
안량과 문추는 관우랑 대적하면 한 방에 죽지 않나요?
ㄴ겜상에서 아님 삼국지연의상에서 ?

말씀하시는건가요
겜상에서요
아직은 모르겠네요
그럼 조조측에 있을 때 그렇게 되나요? 아무튼 이 시리즈 자체가 삼국지연의랑은 별개라..
이 시리즈가 막장?만화를 토대로 만든거라

삼국지연의랑은 다를거에요
네. 연재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원소가 자신을 '발해 태수(타이슈)'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여포의 통수는 진짜 쇼크긴 했죠. 쓸만한 캐릭터였는데
ㄴ 아 맞네요 제가 유를 잘못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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