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체육계의 학폭뉴스를 듣고 학창시절때가 생각납니다...2021.02.17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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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학창시절 = 흑역사랑 같은데

 

그 이유가 대중 매채에 의해서 마피아문화가 유행해진게 원인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가 많았습니다.

 

그 계기가 지금은 없어진 개콘때에 생일빵문화가 퍼지가나서 제대로 퍼져서

 

생일을 공휴일이라고 뻥칠때가 많았습니다만......

 

그 떄는 죽기직전까지 패는게 문화일때라......

 

착잡합니다......  시간이 꽤 지남에도 그대로 같아서요.

 

담임선생님한테 CCTV를 요청했다가 쌍욕먹고, 

 

해결의지가 없는 철밥통한테 싸대기맞는것도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리는 때가 많더라고요.....

 

모래시계이후부터 초등학교때부터 고딩까지

 

마피아문화 진짜 좋아하는지 

 

거의 따라하는 수준이더라고요.  그게 12~5년전인가 그랬을 겁니다.

 

촉법소년폐지또는 개정 적극 찬성합니다.

 

안그러면 이런 악습은 절대 안고쳐질겁니다.

 

그런 상황은 진짜 자신이 ㅈ되는구나라는 것이 안느껴지면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고쳐집니다.  10000000000% 확신합니다.

 

왜 그리 확신하는가 하면

 

학창시절때 진짜로 법보단 주먹으로 해결된걸 직접봐서입니다.....

 

스즈란 고등학교를 6년이상 겪은 기분이라서....  뒷목잡게됩니다.

댓글 : 1 개
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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