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기(덕질)일상] 최근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이번에 만들 컨텐츠는 좀 무섭긴 한데....2016.10.29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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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 둔 여자친구와 함께 같이 백수가 된 기념으로 이것저것 컨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했습니다. 

영화 리뷰도 하고 분석도 하고 스포도 하고 서로 즐기면서 하고 있는데요. 

같이하는 종합컨텐츠, 개인적으로 만드는 컨텐츠 등으로 나뉘는데요. 슬슬 편집프로그램도 손에 익고 리딩도 적응은

되어 가는데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요즘...흠...요즘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 이런 가상영화 예고편을 만들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영화 짜집기 해서 가상

예고편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좀 무섭다 보니 조심스럽게 되네요. 그래도 뭐 만들어 보겠습니다. 

 

나름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이라 이런거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네요. 

 

 

[덕플tv]

http://www.youtube.com/channel/UC_1Aqzndy-9hb-WpG06JJvQ

 

 

 

 

순시리_로고_작업_01.jpg

 

 

댓글 : 6 개
만약에 영상이 이슈가 된다면 채널이 순식간에 뜨게 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최순실 욕하는 유투버가 지금 한 몇십명되고 언론들도 거진 등을 돌린 편으로 보이니 제가 볼땐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 분위기가...
닥스관련영상 두개 다 봤습니다. 남성분의 발음만 좀더 정확해지면 더 좋을것 같네여.
그리고 제가 느낀건 한사람만 내레이션한 가이드리뷰보다는 두사람이 같이 한 분석영상이 훨씬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진행어투만 존댓말로 바꾸고 팟캐스트처럼 남녀가 수다떨듯이 내레이션을 하면 기존 다른 영화 컨텐츠 영상들보다
개성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잘 봤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 영상을 만드신다고 하니 기대되네요.
좋은 정말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반영하도록 할께요. 제 딕션이 좀 ㅠ 연습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홉 멋집니다. 유투버로써 저도 응원 할게유
감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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