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uce48] 프듀48 마지막 표차이2018.08.31 PM 11: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01.jpg

 

 

102.jpg

 

 

12위 221,273 (4.97%) WM 이채연
11위 227,601 (5.11%) 얼반웍스 김민주
10위 238,192 (5.35%) 울림 김채원
9위 240,418 (5.40%) AKB48 혼다 히토미
8위 248,432 (5.58%) 에잇디 강혜원
7위 250.212 (5.62%) 울림 권은비
6위 261,788 (5.88%) HKT48 야부키 나코
5위 280,487 (6.30%) 스타쉽 안유진
4위 285,385 (6.41%) 위에화 최예나
3위 294,734 (6.62%) 스톤뮤직 조유리
2위 316,105 (7.10%) HKT48 미야외키 사쿠라
1위 338,366 (7.60%) 스타쉽 장원영

 

이전 시즌보면 12위와 1위 투표수 차이가 2배~6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이번에는 거의 1.5배밖에 차이 안나는거 보면

이번 시즌은 그냥 문자투표가 다 데뷔조 만든거 같네요

 

 

한초원이 못들어 간거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데뷔조는 마지막에 이채연까지 딱 되서 이정도면 만족하고  

한초원도 기본 실력도 어느정도 있으니 더 능력 키워서 같은 소속사 전소연처럼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함

 

그리고 다른 이야기인데 이승기 확실히 mc 잘보는거 같음

댓글 : 11 개
그만큼 대중이 눈 돌린 시즌이고...
그 대부분의 이유를 차지하는 건 오디션에 대한 피로감
+ 이해할 수 없는 현장 경연 투표 결과였다고 봅니다.
  • cetis
  • 2018/09/01 AM 12:11
지난주 결과가 영향을 어느정도 끼친거 같음
13위부터 다 어디가서 뭐하나 모르겠군요...은우나 소연정도가 보임..퀵소희는 간간히 예능나오고..
의외로 시즌1 멤버중에 전소연이 제일 먼저 성공함...
정작 데뷔 멤버들은 아이오아이 끝나고 본진가서 죽 쓰는 중...
그나마 에이프릴 채경이 20등 안에 중에 젤 많이 보이죠..
조유리 대단쓰.... 무려 사쿠라와 견주었다;;; 1주차 순위 이후로 데뷔권 밖이였는데
  • cetis
  • 2018/09/01 AM 12:10
4위까지 불릴때 안될줄 알았는데 역시 급식픽의 힘은 대단함
아이돌 성공여부는 30~40대가 아닌 10~20대라는 점 간과할수 없죠
  • cetis
  • 2018/09/01 AM 12:14
역시 급식들 참 안목
너무 행복합니다 저도 마음 놨었는데 엉엉
국프의 안목은 항상 옳았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