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여자사람] 어떤 (전직?) 연예인 요금2018.10.12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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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분에 20만엔

댓글 : 7 개
누군지 몰라서 그러는데 누구죠
잘은 모르지만 일본 유명 여배우의 딸로 자기도 데뷔해서 활발히 활동하던 연예인인데... 부모 사망후에 뭐 이런저런 일로 나락으로 떨어져서 AV 전전하다가 지금은 풍속일 하는걸로 알아요. 한때 일본 예능에서 자주 보이던 사람인데 한동안 안 보이더니 AV 데뷔하고 조금 떠들석 했는데.. 얼굴이나 몸이나 엉망이라.. 일어서던 똘똘이도 죽이던 살충제같은 외모여서 끔찍했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나라 개그맨 김경민씨 닮았네요
알록달록 옷입는..
일본 유흥시세가 우리나라 2~3배는 되는듯한데.... 그래도 엄청나네요.
근데 연예인이면 오히려 싼거 아닌가?
아...모녀 연예인인데 딸이 도박인가 마약인가 빠져서 이쪽일 한다는 그처자인가보네요
  • Ainn
  • 2018/10/12 PM 08:46
코봉이도 한다는 얘기가..
그라비아 모델 -> AV 배우 -> 풍속점 테크라니...
개그듀오 "바이킹"의 고토오게 란 분하고 사귀다 헤어지고 1년뒤
AV 데뷔할때 고토오게 유행어로 표지 장식하고 그러더만 ㅡㅡㅋ
원래 AV 배우들 풍속점 많이 가요
은퇴한 배우들 뿐만이 아니라 현역도 다른 가명으로 풍속업 일 많이 합니다
한때 배우별 업소 근무표도 돌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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