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 자신들만의 축제2016.05.24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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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건의 친오빠가 화내면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했더군요

저정도면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 되었는데

가족이 나서서 뭐라 했을 정도니...

신경을 쓰고 싶지않아도

매일 보는 뉴스에서 떠드니 돌아가신 여성분에 대한 이야기는 않나오고

여편이라는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니...

추모라는 이름의 그들만의 축제인것 같네요..

비 오는날에 저러고 싶을까
댓글 : 3 개
가습기 살균제로 죽은 애들이나 좀 챙겨라. 이쯤되면 이것들 정부에서 지령받고 분탕질쳐서 사건 몇개 덮으려느겍 아닌가 싶을정도.
정작 분탕 일으킨 것들은 피해자 오빠야 말로 무지의 절정이다.

여동생 죽고 나서 감성팔이 하지 말고 꺼져라.

죽기전에 여동생 안 챙기다 매스컴 탈려고 발악한다. 등 입에 담기 힘든 말을 쳐 지껄였더군요.

부디 오빠분께서 용서 않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길....
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진짜 제대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피해자 가족을 두 번 죽이는 일이네요.
같은 사람이라곤 생각할 수 없네요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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