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프듀48) 코리아타운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원하는걸 못사서 시무룩한 사토 미나미

강혜원이랑 사토 미나미의 우정이 아름다웠던 지난주 방송

사토 미나미가 쇼룸에서 아직 데뷔도 안한 강혜원 굿즈 찾아다녔다고 하네요

방출되었지만 여전히 강혜원을 좋아하는 미나미의 순수함이 귀엽다못해 아련하기까지 하네요

[목따기바사라]

그냥 한국 기획사랑 계약하고 한국에서 데뷔하는 건 어떨까?

[깅깅님]

혜원이 굿즈가 벌써 있을리가 없잖아 ㅋㅋㅋ

[드로리안DMC]

미나미는 아이돌 엄청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akb 말고도 다른 그룹들 굿즈 엄청 사던거 같던데

[.지애는사랑입니다.]

제발 국내에서 데뷔했으면 좋겠음 (한국)

[틴토레토]

너무 커엽다ㅜㅜ

[스리슬적]

카와이잉 ..ㅋㅋ

[-Stereotype-]

미나미도 이제 현실로 돌아가서 본점에서 잘해야됨..

[이저디]

한국에서의 인기를 어떻게 이어가냐가 중요할텐데..
소속사도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긴할듯

[이수구분정정]

미나미 혜원이 갤러리가서 인증한번하면 택배로 쏟아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