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고생많았습니다. 편히 쉬시길.2018.07.23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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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이라고 하기에는... 정의당이 뭔가 편의를 봐줄 능력이 있는 집단이었나?
꼬리자르기? 장렬한 산화?
자르던 말던 산화를 백번해도 정의당은 어차피 흥할구석이 없다. 애초에 지킬 가치가 있는 집단이기는 한가?

본인 스스로에게 너무 과한 형벌을 내린것이 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뻔뻔하게 살아내주었으면 좋았을것을.
난 그렇게 생각한다.

고생많았습니다.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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