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레저] 덥지만 시원했던 라이딩2023.08.05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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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세기말 날씨라 사람 구경하기 힘들었지만,

덕분에 전기로 날먹하며 시원하게 쏘고다녔네요.





종일 음료수 사먹는다고 몇 만 원 삭제됐지만, 아무튼 힐링은 됐음





제게 휴가를 하루 더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하루 더 줄 수도 있잖아..



댓글 : 2 개
엌 엊그제 다녀온 곳. 합수부
더운데 고생 많으셨겠네요.
꿀 같은 휴가가 끝나시나보네요.
충전해서 화이팅 하십셔!!
고생은 배터리와 모터가 다 했죠 ㅋㅋㅋㅋ
휴가동안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도 역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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