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끄적끄적] 부스터샷 후기(?)2021.11.08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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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에 모더나 맞았습니다. 정량보단 적게 넣으시더라구요.


10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까진 괜찮네요 


얀센은 맞을때부터 팔이 뻐근했는데 모더나는 정량보다 덜 맞아서그런지 팔도 살짝 아주 살짝 뻐근한느낌 드는것 빼곤 없네요.


얀센은 12시간 정도 지나니까 몸이 버티질 못할정도 였는데 괜춘합니다.


뭐 이상태면 괜춘하겠죠? 그래도 모르니 잘때 옆에 타이레놀 챙겨놔야 겠네요 ㅎㅎ

댓글 : 3 개
저랑 맞은신게 같네요.전 얀센도 힘든거 없이 무난한게 지나갔습니다.힘냅시다
양이 적네... 여기 모더나 곱배기요!!
저는 열나거 그런거는 없는데 얀센 때 보다 팔은 더 땡기긴해서 팔이 많이 뻐근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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