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모델 박영선, 류현진 기다리는 아들 끌고 나오며.. "속이 부글부글 하더라"2014.07.22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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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35387


관련 기사는 링크로..
이 아줌마 어그로 뜬금포임.
댓글 : 29 개
뭐하는 아줌마지
혹시 리허설?
박영선 예전에 진짜 예뻣는데 이젠 아줌마 됐네요
젊었을때도 개념은 좀 없었던거로 기억함
헐.. 밥먹는데 예의없이 사인 부탁.
먹고 해주겠다고 하니까 신경쓰이게 바로 옆에 앉아서 기다림.
교육 어떻게 시킨거야..
무슨개소리야이게
  • AC 8
  • 2014/07/22 PM 05:29
저런 잡소리를 태연하게 방송에서 씨부림->그걸 또 좋다고 방송하는 방송사->그걸 또 좋다고 봐주는 시청자
결국 누굴 욕해봐야 그놈이 그놈
박영선은 류현진이 "밥 먹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지만 아들이 워낙 류현진을 좋아해 옆에 앉아 기다리었다. 결국 데리고 나와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이 부글부글하더라. 옛날같이 잘 나갔으면 멋있는 엄마로서 대우를 받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더라"며 "아들 앞에서 폼도 안 났다. 아들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개념 보소
미친X
내가 왕년의 인기였으면 류현진이 알아서 와서 내 아들한테 싸인해줬을텐데....

한물간 엄마를 둔 아들에게 미안하다~!!!!!!
이아줌씨 활동할당시에도 이쁜거 빼곤 뭐없었는데뭘..전성기래도 류딸앞에서 감히 ㅋㅋㅋㅋㅋ
그냥 엄마 마음에 스타랍시고 아들한테 소홀해서 삐진 건데 이게 개념까지 나올 이야긴가요.
세상 엄마들 마음이라는 게 세상에 없는 월드스타라 하더라도 자기 새끼 생까면 죽빵을
갈기고 싶은 게 공통이잖아요. ㅋ
개념없는거 맞는데요 저런 엄마들이 지자식은 사람이고 남자식은 짐승취급하는데
류뚱이 쌩깐것도 아니고 그 이전에 식사하는데 옆에 계속 있는거자체가 매너문제인듯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안좋은 문화중에 하나가
스타가 옆에 있으면 그 스타가 뭘하고 있는지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목표나 목적이 우선이 되죠
만약 저 여자가 아니라 현지팬이었다면 식사가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인을 받았을겁니다

이건 그런 이유로 쉴드해줄 필요가 없는
그냥 저 여자 마인드가 아주 안좋은 겁니다

지가 유명하지 않으니 아들에게 바로 해주지 않았다?
ㅋㅋ
기사를 제대로 안 보셨군요 ㅋㅋㅋㅋ
류뚱 밥먹는데 바로 옆에 앉아서 기다렸다고 함. ㅋㅋㅋ
류딸이 사인 안해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식사 마친후에 해줄테니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한건데
방송에 나와 내가 예전이었으면 당장 해줬을걸 유명하지 않아서 사인 안해주더라 이렇게 징징대는게 정상은 아니죠
기사는 재대로 보긴 헀습니까?
그리고 기사를 보면 류뚱이 식사하고 해주겠다고 했고
이런 문화는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메이저에선 외부에서 동행인없이는 절대 사인요청 안받아주는게
좋다죠
어떤 선수가 여자가 요청하는 사인을 해주었다가 성추행으로 몰림
물론 사인만 해주고 끝난건데
주변에 증인이 없음
그래서 벌금 어마어마 하게 물고
그 이후 메이저 선수들 사이에선 주변에 증인이 되줄 동행인이 없을시엔 절대 사인요청 안받는게 하나의
문화가 되가고 있다고 하고요
이건 그런 것도 아니고 해주겠다고 했는데도 식사 시간조차 못기다리는 ㅋㅋㅋㅋ
저런 엄마에게 자식들이 참 많은것 배우겠네요
참 답답 하다 뭐 이딴 아줌마가...
저런 엄마에 자식이.. 자식이 어떻게 자랄지 뻔하지요...
옛날에 김태희에 푹 빠져서 공부에 집중도 못하던 아들 위해서
호텔 앞에서 김태희 사인 받아줄려거 기다렸던 엄마에 관한 기사가 생각나네요 ㅎㅎ
사연 듣고 김태희가 학생도 만나줬는데, 정작 앞에서 말도 못하고 쭈볏하더라고....
이 여자 뭐 대표작이 있나요?뭐여 이 아줌마는
박영선은 대표작이 없죠.
원래 패션모델이었는데 그 당시 모델 치고는 굉장히 예뻐서 방송 활동도 많이 하고 결국 연기도 하긴 했는데 다 망했죠.
모델 출신 연예인 1호라고 해야하나?
그 전에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 뒤로 나온 게 심혜진 진희경 순이고 그 다음이 차승원.
최민수랑 찍은 영화에서 떡치던 씬이 기억나네요.
미 친 년
돈 들여서 얼굴 쳐 고쳐서 겉모습은 바꿨다만 역시 미개한 머리는 바뀌질 않는가 보구나...ㅉㅉㅉ
걍 개념없는 사람 딱 그짝인디?
류현진도 사람인대 밥먹을때 와서 사진찍어 달라 사인해다라 그러면 빡칠텐대 그나마 화않낸게 용하다.
근대 밥먹는대 바로 옆에서 있는건 또 뭔 정신머리여;
오늘도 고통받는 류보살님 도대체 얼마나 더 고통을 줘서 해탈을 시킬려는 거지?
기사 내용보니

남들이 자기앞에 굽신굽신 대야

아들이 엄마를 당당하게 생각한다고 여기는건가... 참 나이 똥꼬르 잡수셨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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