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어제 지니어스 보다가 개인적으로 흠칫한 장면.2014.10.09 PM 01:2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숲들갓한테 눈 흘기며 대들다니!

숲들갓 말처럼 승부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주위가 안보였던듯.
댓글 : 7 개
확실히 지니어스는 극한 상황의 인간 심리를 잘 보여준다고 해야하나....본성이 나오는듯
정색 제대로 하더라구요. 진짜 연기나 설정이 아니라 내면에서 올라오는 진심정색. 게임하는 내내 거슬리더니 데스매치에서 강용석이 이기길 간절히 바란적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이사람 떨어져서 너무 좋음 내가 강용석을 응원하게 될줄이야
표정이 첨부터 끝까지 재수없음
숲들 이미지가 점점 정의가 되어가고있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신아영은 왜케 지난주에 철판깔고 엿먹인 새끼한테 편을 들어주는건지 도대체 이해가안되네...엿먹여도 모자랄판에....진짜 여자들은...개인적으로 게임내내 애들 같잖게 쳐다보는 유수진도 좀빨리떨어졌으면좋겠네요....
저거 왜 아니꼽게 보는지 모르겠네요
데스매치자 입장에서 상대는 도와주고 자기는 안도와주겠다는데 저런반응이 당연한거아닌가
적으로 두겠다는 상대를 뭐하러 웃으면서 하하 그러세요 할필요가 있는건지
뭐 평소 그렇게 사신다면 할 말없지만
주위에서 좋은소리는 못들을듯?
강용석보다 더 꼴보기 싫었는데 잘됐다고 생각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