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 배달이요~2017.10.06 A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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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개
예전 알바할때 저런경우 진짜 있음 어린여자 늙은여자 구분 없어요 ㅜ
난 치킨배달 알바할때 모텔 간적있는데
남자가 문 열고 주는데 여자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음
문 열면 바로 보이는 구조인데도 그러고 있고 남자도 태연해서
몸파는 여자인가? 아님 날 놀리나? 생각했었음ㅋ
저도 부모님 가게에서 배달 좀 했을때 저런거 많이 봤었어요. ㅎ

월평동 주변 원룸들 대부분이 나가요 언니들이 살던때가 있었는데 낮에 가면 대부분 란제리 속옷이나 타올하나 걸치고 아무렇지 않게 계산해주고 그랬음. 저도 처음엔 뻘쭘했는데 여러본 본 누나(?)들은 인사도 잘해주고 그랬었다는...
  • KU~!
  • 2017/10/06 AM 02:53
대전이라면 월평중부터 월평초 까지의 원룸 밀집 지역 동네 말하는 거겠군요.
예전엔 오토바이 타고 커피아가씨들 많이 다녔죠.
덕분에 웃지못할 사건도 하나 있는데
중학교 애들이 다방x아 벗으려면 다 벗고 다니라고 막말하는 바람에 열받은 어떤 아가씨 학교로 찾아왔었다죠.
지금도 사실 경마장 주변으로 아직 많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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