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취향 변화2015.08.23 PM 07:3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1817


오래 전 AV 처음 접할 땐 배우별로 보다가
그 담엔 컨셉 별로 (헌터 씨리즈 라든지ㅋ)
중간에 파렴치 안마사에 빠진 적도 ㅋ
그 담엔 애들 컨셉 (mum 씨리즈나 관서 뭐시기 라든지ㅋ)
그 담엔 여배우들 와꾸는 별로지만 간단한 스토리 있는 극화물 등에 불타오르다가
요새는 야동을 그닥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저 딸감용으로나...

그러다 최근에 뭐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각자 여자 경험담 또는 창작물들 올리는 썰게를 알게 됐는데
레알 신세계더군요 ㅋㅋㅋ

어느 정도 구라도 섞인 거 같고 각자 경험담이랍시고 제법 현실감 있는 글들 보는데
왜케 재밌는지 모르겠음. 몰입감 쩜ㅋㅋㅋ
요새 썰들 보는 재미로 사네요.

썰들 쭉 보다보니 디씨 주갤이나 일베에서 퍼 온 것들이 많더라구요.
주갤쪽 글은 괜찮은데 일베쪽 글은 거기서 쓰는 단어들 볼땐 이유 모를 반감이.. 애들 말투도 마니 느끼고...

최근에 재밌게 본 글이 있는데 주갤에서도 꽤나 화제가 됐던 글인 거 같더라구요.
여친한테도 보내봤는데 걔도 재밌다고 하네요 ㅎ

[주갤수기] 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31817
댓글 : 6 개
그래서 여친이 있으시겠다??
그래서 짤에 대한 설명은요?
저도 썰 보다 퍼온거라 ㅋ
짤이 살렸네요 ㅋㅋ
그런가요? ㅎㅎ
아니 왤케 하스스톤을 ㅋㅋㅋ 광고인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