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치유] 비타 까이는거 보면 안타깝게 느껴짐 -_-;;2012.05.08 AM 01:0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전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있는데 남들이 비타 까는거 보면 안타까움 -_-;;

블블, 진삼, 레이맨, 마대캡 가지고 노는데 휴대용 게임기를 즐겨하면서

발매초기에 만족한 게임기는 비타가 처음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기억으로 PSP 발매후 철권 발매 전까지 추억하기로 비타가 까이는거 보면 안타깝네요 -_-;;

PSP 발매초기 니드포를 가지고 놀던 그시절을 추억하면...

뭐 초기 발매 타이틀 수준이 이정도인데 까이는건 시대가 변했다고 봐야겠죠?

그때랑 다르게 지금은 뭐 전화기가 쿼드코어인 세상이니 ~_~;;;

현시점에서 팔리던 안팔리던 그건 소니 사정이고

페르소나4 골든이나 최대한 빨리 한글화해서 출시 해줬음 좋겠네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비타는 구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게임기에요.

다만 좆같은 비한글화, 메뉴얼 미동봉에 전자메뉴얼 비한글화는 좀 까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 4 개
발매 전에는 게임계가 뒤집어질것 같았는데

크....ㅜㅜㅜㅜ


블소도 그렇고 비타도 그렇고 내가 기대하는건 죄다 반응이 똥망이냐
이건 음모입니다
최근 닌가를 재밌게 하고 있읍죠 ㅋ

출근할때 지하철에서 마대캡3하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름

근데 담주에 디아3나오면 잠시 봉인...그라비티 데이즈 나올때까지...ㅎ
솔직히 초기결함이 크게작용했다고생각합니다
저두 그걸보고 비따생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