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따뜻한 텐트 안에서..2016.01.27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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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열심히 망가진 꼬치를 흔들어서 월영이는 지쳤습니다.
온열매트도 켜놔서 따뜻한 텐트 안..

꼬치 따라서 열심히 뛰어다녔던 월영이 몸이 늘어집니다.
눈이 감깁니다..

그리고 집사가 기다리던 그 순간!!


와아 이제 자유시간이다아아아



따뜻한 텐트 안에서
월영이는 잠들고
집사는 비타! 삶!!을 즐깁니다~ //ㅁ//



댓글 : 14 개
피습 몬헌이 참 재밌었는데...ㅠㅠ
다른 겜도 많으니.. 그걸 즐겨야지요 ㅎㅎ
저희 아이짱도 ㅋㅋ 지금 전기요에서 자고 있어요 ㅎㅎ
월영이 오랜만에봐도 여전히 귀엽네요 ㅎㅎ
요즘 월영이랑 사이좋게 따뜻한 텐트 안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헤헷 감사합니다 //ㅁ// 아이도 언제나 귀여워요 핰핰
월영찡 보니깐 저도 잠이 스르르 ㅋㅋㅋ
비타와 함께 즐거운 밤 되세요!!!
월영이 눈이 풀렸지요 ㅋㅋㅋㅋㅋㅋ
넵 별빛새벽님도 좋은 밤 되세요!
월영쨔응~
귀여운 월영쨔응~ 핰핰
등뒤에 시선이~~~~~~~~~~~~~~~~~~~~~~~
뒤는 벽이었는데!!
ㅎㅎ 따뜻해 보여요.
그래서 잘 자더라고요 ㅎㅎㅎ
똘망똘망 하던 눈이 졸려 감길랑 말랑하는게 참 귀여워요 ㅋㅋㅋ
월영이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눈에 잠이 가득하죠 ㅋㅋㅋㅋㅋ
반도 못 뜨고 멍 때리다가 순식간에 잠이 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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