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오늘도 창가는 따뜻하구냥~🐾2018.04.17 A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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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밖을 구경하는 월영이~

저러다 눈이 감기면서 창문에 촉촉한 코가 콕- 

자국이 남아요~ ㅋㅋㅋㅋ

 

 

 

 

댓글 : 6 개
으어 나도 햇살 받으며 창가 보며 경치 구경하고 싶다... ㅜㅜ
햇빛 가득한 따뜻한 날의 창가는 고양이랑 멍 때리기 좋죠. ㅎㅎ
고양이의 뒷통수(..?) 는 언제봐도 귀여워요. ㅎㅎ;;
고양이 통수 너무 좋아요! ㅎㅎ
햇살을 즐길 줄 아는 월영이+_+
햇살에 월영이 몸도 따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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