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가 열심히 만든 공 🐾2018.04.19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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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뿜뿜이 몸에서 나온 털로 털공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털뿜뿜~

 

 

 

 

 

댓글 : 21 개
와우 털뿜뿜..저희집 댕댕이도 막 빠지지는 않는데 요즘은 빗질하니까 쑥쑥 나오더라구요..
냥아치는 댕댕이랑 비교도 안 되게 털 많이 빠져요.
ㅂㄷㅂㄷ
댕댕이들도 털갈이 때 털 많이 빠지더라고요.
털이 엄청 나군요...
제 지인분은 3마리 키우던데 그럼 나오는 양이 ㅋ
으아아 떼껄룩 3마리면 귀엽긴 하지만 털이 아주 장난이 아니겠네요. ㄷㄷㄷ
헐...실뭉치인줄 알았는데;;
매일 털뿜뿜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동글동글 귀여워요.

만드느라 한참 굴리셨을듯 ㄷㄷ
털이 계속 나와서 손바닥으로 한참 굴려요. ㅋㅋㅋ
끝나면 집사 몸도 털범벅입니다..
러블인데도 털이 엄청나네여 ㄷㄷ
넹 단모종도 털뿜뿜 장난 아닙니당.
털로 눈사람 만들 기세!!
만들면 귀엽겠지요~ 그리고 월영이가 퍽!
재미난건 검은고양이 털을 모아서 공만들어도 저색깔이 나온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신기하네요. 검은고양이 털공도 보고 싶어요~ //ㅁ//
털갈이 시기마다 엄청나죠
목을 벅벅 긁는데 긁을 때마다 털이 공중으로 뿜뿜
집사 팔다리가 가려울 정도로 털이 날아다니며 들러붙어요.
진짜 털뿜뿜.
풍성풍성 ㅠㅜ
풍성한 털을 뿜뿜~
월영이가 귀여움만 뿜뿜 하는게 아니었군요...어마 무시하네요..ㄷㄷ
넹 귀여운 만큼 털도 엄청나게 뿜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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