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影] 새 상자가 왔습니당~ 🐾

상자는 월영이꺼~ ㅋㅋㅋㅋ

[천진반 ⓞⓞⓞ]

상자 저렇게 주면 안뜯나요?
우리집 냥이는 상자만 주면 바닥을 하두 뜯어서..
아마도 어릴때 저런 골판지 재질의 스크레쳐를 사준게 습관이 된거같은데....
좋아하길래 그냥 두면 쓰레기가 어마어마 해지고 그래서 아무리 상자 좋아해도 절대안주거든요..

[雪影]

상자는 안 뜯어요.
월영이도 골판지 스크래쳐를 쓰는뎅 스크래쳐랑 상자를 구분해서 놀더라고요.
스크래쳐는 하두 긁어대서 상태가 안 좋은데 ㅋㅋ 상자는 긁지도 않고 뜯지도 않고 부비적부비적 얌전하게 놀아요.

[칼쑤마졍이]

상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월영이다...

[雪影]

반짝반짝 새 상자!라서 그런 거 같아요! ㅋㅋㅋ

[술잔에담긴별]

ㅋㅋㅋ 뒷모습도 귀여웡

[雪影]

뒤통수가 정말 귀엽죠~ ㅋㅋㅋ

[Fluffy♥]

아-늑

[雪影]

궁딩이에 딱 맞는 박스!!

[Octa Fuzz]

상확찢!

[雪影]

헐 나빠요!

[청오리]

(흥분)

[雪影]

상자! 상자!! 새 상자!!

[비공켄시로]

ㅋ 빡스냥!

[雪影]

고양이한텐 역시 상자!

[ΑGITΩ]

상자안에 꽉 차있는 월영이 사진을 요구합니다.../굽신굽신 헤헤

[雪影]

큽.. 찍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_LASTOFUS]

이름 이쁘네 월영잌ㅋ

[雪影]

감사합니당~
이름이랑 잘 어울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