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影] 집사가 또 질렀습니당~🐾2018.07.14 A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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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먹을 질렀습니당~*

사실 맘에 드는 건 이거보다 작은 거였는데.. 더 편하게 뒹굴거리라고 큰 걸로 질렀어요. '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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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첫날인데...

이제 첨 본 사인데..

좀 어려워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먹에 부비적거리면서 집사랑 13일의 금욜에 맞춰 놀러 온 집사 친구 구경하다가 잠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인데..

해먹 지른다고 하네용~ 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히

 

 

 

 

 

 

댓글 : 20 개
고먐미 가구 잘쓰는거 너무 커엽네요
넹 ㅎㅎ 잘 쓰니까 너무 귀엽고 기분 좋네용~
월영이는 너무 귀엽다~~
그니까요! 진짜 너무 귀여워용~~
그러니까
높은 곳
상자
따뜻
감시
라는 주인님 안성맞춤 이라는 거군...
이제 저기서 점프해서 집사 머리를 컷트하면 핵피엔딩인가?
히잌 살려주세요!!!
집사가 무사해야 캔을 땁니당!!
잠이 솔솔 ㅎ
저리 자는 거 보니 안에 쿠션도 폭신폭신 편한가 봐요! ㅋㅋㅋ
와 저안엔 어케 들어가요?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에 설치했어요.
앗 저도 이거 고민 중이였는데 이뿌네요:)
월영이가 잘 써서 뿌듯하실 듯!
고민 많이 했는데 가볍고 크네요. ㅋㅋㅋ
월영이가 좋아하니까 저도 좋아용! >_<
만족해하는거 같군요 ㅎㅎ
네 ㅋ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하는 거 같아서 기뻐요~~ㅎㅎ
헛! 이거 제품명이 뭔가요?
울 냥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검색해봐도 저런 모양은 찾기 힘드네요...ㅠㅠ
초록초록창에서 윈도우 해먹 검색하시면 바로 똭 떠요~ ㅎㅎ
오! 감사합니다! 雪影님이 구입하신 제품을 사볼까....했는데 2층 해먹도 있군요!
넹 2층 해먹도 있어요. ㅎㅎ 지르기 전에 고민 많이 하시겠네요. ㅎㅎㅎ
아담 하다옹
쓰기 딱 좋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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