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빵~✨2018.12.06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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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이 있어서 밖에서 방황을 좀 했더니 점심도 놓쳐서 집에 오는 길에 빵 샀어용~

배가 너무 고파서 샌드위치부터 처묵처묵 냠냠 해치웠습니당!

완전 맛남 ㅠㅠㅠㅠ

 

 

 

 

 

 

댓글 : 4 개
아 나도 오늘 저녁은 빵 사무그까나...
맛있는 빵~!! 드세용~~
나도 머...먹을꺼야!
ㅋㅋㅋㅋ 빵! 빵!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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