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48] 프로듀스48] 나카노 이쿠미와 미야와키 사쿠라는 그렇게 허접하진 않아요2018.06.21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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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댄스만 치면 차라리 이영상대로 하면 등급평가때보다는 훨씬 나을텐데

 

이쿠미는 특히 앞서 너무 잘하는 한국애들때문에 쫄았는지 프리스타일하라니까 긴장했는지 제실력이 전혀...

 

사쿠라도 2회예고편보니까 허접한 웨이브로 어떤 낮뜨거운 무대가 될지 뻔함.... 

 

아오이도 차라리 개별댄스를 준비해오지 하카타 그 선곡은 아 그건 아니였음 진짜

 

제가보기엔 일본애들은 최초 등급평가때 일부러 까이고 싶어서 한 선곡들인것 같았음. 

댓글 : 6 개
개인적으로 이쿠밍이랑 아오이는 그냥 한국 걸그룹 커버댄스 준비해왔으면 평가 좋았을거라 생각..

춤만 놓고 보면 전혀 밀릴일이 없는애들인데..
한국의 이가은 권은비 이채연같은 A급 댄서들에 비하면 솔직히 약한데 연습하면 적어도 한국연습생들의 평균정도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해도 우리나라애들과는 필이 틀리긴하더군요.
프롤로그에서 춤 추는거 봤는데 우리나라 2000년 중후반 걸그룹 댄스 보는거 같더군요
일본친구들은 파워풀한 댄스는 문화적으로 잘 안하는거 일려나요 ㅎㅎ?

다른건 원래의 춤을 잘 모르지만 4번째 뱅뱅은 프로듀스 경연한걸 수십번을 봐서 눈에 익어있는데 해당 영상을 보면서 거리가 꽤나 크다는 느낌을 받아서요 ㅎㅎ;;;
일본 애들도 파워풀한 댄스도 해요. 다만 akb쪽에선 안하죠
오, 2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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