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배그 막 시작했을 때 충격을 준 죽음2017.09.19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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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음 이후로 배그의 지향점을 절실히 느꼈죠.

그 뒤로 일반 총겜에 비해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럴 때 마다 '아, 사실주의..' 하고 맙니다 ㅋㅋㅋ

예로 창문에서 총쏠 때 총신이 길어서 총접고 적 지나가는거 걍 바라봐야할 때.

이런 부분은 아직도 적응이 덜 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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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응? 뭐에 죽은건가요?
47초 보시면 시체가 왼쪽에있고 가운데에 시체파밍하고있던 사람 한명이 더 있습니다.
둘이 서로 싸우고 이긴 사람이 죽은 사람 파밍하려고 옆에 누워있었는데
다른 게임이랑 달리 별다른 피아식별이 안되다보니 시첸지 알고
이긴놈 빨리 쫓아가서 죽여야지하다가 뒤에서 총맞아 죽은거에요 ㅎㅎ
킬캠이 없어서 어떻게 당한줄도 모르고 당하게 되죠
바로 앞에 시체인척 엎드려있는 적을 그냥 지나가셨군요 ㅋㅋ
레닷으로 땡겨보고도 올ㅋ 시체ㅋ. 빨리 가서 이긴놈 잡자 하다 사망했다는거에 소름 ㅋㅋ
맨처음에 조준했던게 시체가 아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디아님하곤 안해봣네 오늘 언제하세영 'ㅅ'
전 항상 11시 쫌 넘어서 합니당
저도 스쿼드하다가 한 스쿼드 몰살시켰는데도 배잡고 기어다니는 놈이있어서
그놈 쏴서 죽인뒤에 "뭐지? 4명죽은거 맞는데 왜 배를 잡고 기어다니지?" 하고 시체 4구 모인곳에 시체파밍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한놈이 시체인척 업드렸다가 가까이 가니 갑자기 쏴서 죽을뻔함 ㅋ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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