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사랑] 낮에 우리집 거실에서 갱스타들에게 봉변당할뻔 했네여2020.11.29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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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앉아있길래 그냥 귀여워서 사진 좀 찍으려던건데....

한 커트 찍자마자 꼴 받으셨는지 멱살 잡으러 오네여; 처신 잘하라고 한 마디 들었습니다.

그와중에 큰 보스는 움직이지도 않아요. 눈빛만 쏘시는 중;;;

댓글 : 6 개
찍은거 내놔
ㅋㅋ
위압감ㅎㅎㅎㅎ
집사가 꼴받게 하자너 처신 잘하라고!
우측에 서열이 제일 높나보네요 허허
엄마냥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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