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혹시 불어 하시는분 계신가요.2019.06.01 A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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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학생이 저번주 크게 사고를 당해서 안부 편지와함께 작은 돈을 부치고 싶은데 편지를 독어를 써도 되지만 프랑스여자애라 불어로 편지써서 보내주면 더 힘낼것 같아서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친애하는 롤라. 

몇일전 네가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다. 작년에 급우들과 같이 이탈리아에서 여행도 하고 네가 박물관 안에서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큰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있어야 한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쾌활하고 밝은 우리 롤라 신이 너를 도와 꼭 완쾌하길 바란다. 병원밥이 그리 맛있지 않으니 큰돈은 아니지만 한끼라도 맛있는 밥을 먹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하는 성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4 개
문장 짧게 끊어서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 돌리세여 ㅎ;
불어불어 불어펜
번역기 돌려 봤는데 보시고 괜찮으면 보내세요


Chère Lola.

J'ai été tellement surpris d'apprendre que vous avez eu un grave accident de la circulation il y a quelques jours.
L'année dernière, j'ai voyagé avec mes camarades de classe en Italie.
Je me souviens encore de la chanson que vous avez chantée au musée.
Je me sens tellement malade que je dois subir une opération chirurgicale majeure et être à l'hôpital.
Nous espérons que notre joyeuse et brillante Lola Dieu vous aidera à être complètement détendu.
Ce n'est pas beaucoup d'argent parce que le riz de l'hôpital n'est pas très bon, mais j'espère que vous avez mangé du riz délicieux.
Mon cher Sung Hyun
앗 고마워요 파파고가 뭔지ㅜ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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