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게임] 더 마블스 후기(약스포)
사실 스포해도 별 상관없을거 같은데 일단 경고함
후에 스포 경고가 들어가면 보기싫은 사람들은..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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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파묘 후기 (노스포)
검은 사제들, 사바하 감독의 3번째 작품사바하는 못봤음검은 사제들은 괜찮게 봤음볼 생각 없었는데 런승만 빠는 새기들이 꼴받게해..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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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호그와트 레거시 후기 (노스포)
인류가 제작한 출판물 중 판매량 2등이라는 해리포터 시리즈 (1등은 성경)
심지어 해리포..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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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서울의 봄 후기 (노스포)
전두환 쿠데타 사건을 다룬 영화
첫 완성본이 4시간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ott에..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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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무빙 초반부 소감(노스포)
이게 진짜 보이 밋 걸이지
이게 하이틴 로맨스 성장물이지
이게 무협이지
시작부터 뻔하디 뻔한 오래된 클리셰..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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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발더스 게이트3 초반 소감
별 생각없었는데올해의 게임이라고 난리통이길래 지름원래 게임은 할인할때 사는 편인데...어릴때 발더스게이트1 조금 하다 접고토먼..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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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콘크리트 유토피아 후기 (노스포)
재난 영화 같았지만아포칼립스, 스릴러에 가까움막 터지고 부서지고 큰 돈 들어간 장면은 별로 없음잘 만들었는데 좀 억지가 심하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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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간만에 찾은 숨은 좋은 노래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전주부터 오짐
조용히 틀어놓..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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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플래시 후기 (노스포)
역대 히어로물 최악의 흥행 실패작으로 그린랜턴이 있는데
이번에 플래시가 그걸 넘었다고 함..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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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익스트랙션2 후기 (노스포)
초중반은 진짜 쩔었는데
후반 갈수록 좀 약해지는 느낌
전편이 ..
2023.07.04
1
- [영화,게임] 블랙 아담 후기 (노스포)
본전도 못뽑고 망했다는데
영화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음
시원하게 때려부시고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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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애니 스파이더맨2 후기(노스포)
예술의 영역에 올라옴
사람 갈아넣었다더니 진짜임
화면빨이 미쳐서 정신이 없을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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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요즘 재밌게 보는 웹툰
역대급 영지 설계사
..
2023.06.18
9
- [영화,게임] 트랜스포머 후기 (노스포)
우리가 잘 아는 국밥맛
마이클 베이가 막판에 국밥집을 개조지고 갔는데
원래 국..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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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오늘 정식개봉한 범죄도시3 후기 (노스포)
영화가 완전히 15세로 노선을 틀었음
전작은 19금으로 찍어놓고 편집으로 ..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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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인어공주 평론가 시사회 후기
Pc인데 평론가들이 실드를 포기함ㅋㅋㅋㅋㅋ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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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엔드게임 이후 마블 영화 총평
엔드게임이 너무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기대치를 심하게 올려놓은게 아닌가 싶음
옆집 철수는 99점 받아왔는데 넌..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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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슈퍼마리오 무비 후기 (노스포)
호불호가 갈리던데
팝콘, 킬링타임의 정점이라고 봄
팬빨아먹기용으로 만든게 아님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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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블랙팬서2 후기 (노스포)
마블 페이즈4가 볍신같다고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이건 마블 영화 통틀어 단연..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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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게임] 플스 독점겜 호라이즌 DLC 유출
백합물로 전향백합물이 더럽게 느껴지다니 ㅋㅋㅋㅋㅋㅋ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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