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지르는 똥] 집안 찜질방 후기2015.01.14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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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집이 더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까지 안식을거 같습니다....

아 안그래도 몸에 열많은데 ㅜ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마침 표고버섯잔뜩 사놨는데 얼른 가서 따뜻한 방에 말려놓으라네요 ㅋㅋㅋㅋ

제 월급에서 가스비 따로 드리는걸로 퉁침 ㅎㅎ

울엄마가 쿨녀라서 다행이다.

얼마가 나올지 두렵다 ㅠ
댓글 : 6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엔딩은 피하셨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원하는 후기는 다음달 가스비 고지서 나온후에 올려주세요...
'그래도 더워요.'
'수건도 말려~'
마침 빨래했는데 천재
후일담은 다음달 가스비로...
보일러 보면 각 방 밸브로 온수 조절 가능한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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