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日本語] 일본어 잘하는 분들(특히 문법) 조언 부탁드립니다.2011.10.08 PM 05:1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私は未 来に 翻 訳者になろうと思っています。もっと細かい計 画は小さなカフェを運 営しながら私自身もカフェで 翻 訳の仕事をするのです。これが私の大切な夢です。
その 為にはまず、 翻 訳ができるほど私の日本語の 実力を向上させたいと思います。まだ、私の 実力が優れていないことは私自身も良く知っています。だから今、一番したいのは日本で日本語を習うのです。
もちろん、日本で勉 強しても自身の努力がなければ日本語が良くできることは全然考えられません。ほとんど留 学を 帰ってきた知り合いを見れば遊びばかりで勉 強は全然しなくて時間と金をむだずかいして韓 国に 帰ってきても日本語で話もできないし、簡 単な言葉も書けないし情けない人が少しいます。
私ならそんな機 会があれば良くできると思います。機 会がいつか 来ると期待しておきます。
私は週末には休まなくバイトをします。特に試 験も二週ぐらいしか 残っていないから勉 強も 遅い時間までしなくてはいけません。昨日は授業でプレゼンテ ーションもしました。それでちょっと疲れています。今ただ 寝たいと思います。でもそれは今すると 悪い成績を取るかもしれません。試 験が終わる時までは我慢します。

여기까지 제가 써봤는데 문법적으로 틀렸거나 잘못된 표현이 있는지

구어적 표현이 있는지 체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 27 개
むだずかい
뭐라고 어떻게 부분적으로 찝을 수 있는게 아니네요... --;
먼저 '카페'라는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커피숍인지, 아니면 인터넷의 카페인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뜻은 대충 알겠지만 문장이 껄끄러운데, 혹시 '우리말'로 먼저 써놓고 일본어로 옮긴건 아닌지요? 그 경우에 이런 문장이 나오기 쉬운데...
'미라이' 보다는 '쇼라이','코마카이' 보다는 '쿠와시이', '私自身'보다는 '自分'..............독학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번역기?
아뇨 머리속에서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습니다
休まなく 야스마즈니가 좀더 나을려나요
하나하나 체크는 좀 귀찮고 두번째 문단은 대폭적인 수정이 필요하겠네여
일단 카페는 일본에서 카페라고 하나면 커피마시는 카펜데
글쓴이분은 지금 쓰신 카페는 동호회의 카페 쓰신거죠?
그럼 카페보다는 ネットサ ークル쪽이 더 좋습니다.
가장 위에꺼는 그냥 단어가 틀렸고요. 지금 마우스가 고장나서 쓰기가 불편하네요 ㅈㅅㅈㅅ
아뇨 커피마시는 카페로 썼습니다
私は 将 来、 翻 訳家になりたいと思います。具 体的な計 画は、小さなカフェ(喫茶店?)を 経 営し、そしてそこで 翻 訳をする。これが私の大事な夢です。
일단 한 문장 정도만 해보자면 이정도인데, 카페의 정체가 문제네요.
그리고 카페를 운영(경영?)하며 거기서 일도 한다~ 정도면 자세한 계획이라고 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계획이라고 표현하는 쪽이 일본인들이 납득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음 내용적인 측면이나 어휘적인 측면은 다소 엉성해도 괜찮구 문법적으로 이건 틀렸다만한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그냥 단어적인 문제로 찝자면
미래= 장래
코마카이=쿠와시이(코마카이는 자세한보단 가늘다의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自身=自分 (자기자신이라는 의미로 지분지신은 가능하지만 지신 자체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시간을 헛되게 쓴다는 의미로 쓰신거 같은 無 駄ずかい는 無 駄使い 가 낫겠죠.

고칠 부분이 너무 많네요..
미래-> 장래. 난 장래에 뭐가 될거야. 난 미래에 뭐가 될거야.
두 번째 문장
もう少し細かくいうと小さいカフェを運 営しながら余裕のある時間には 翻 訳の仕事を 並行する事です。
라던가..

보니 국어도 조금 부족하신 것 같은데.. 음..;;
위에 언급된 것처럼 한국어적인 문법으로 작성하셨네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문법이 맞고 틀리고 따질 상황이 아닙니다.
딱 '일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일본어로 쓰기는 했지만 일본어 문장 같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보니 국어도 조금 부족하신 것 같다니...
질문하신 분 기분 나쁘시겠네;; 질문자와 답변자 관계라고 너무 평가하시듯 내려보시는듯...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요

지적 부분은 수정했구 문법적으로 잘못된 부분 또 지적해주세요
한국어 문장을 만들어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한다 생각하지 말고,

처음부터 일본어로 일본문장을 만든다 생각하고 해보세요. 좋아질겁니다.
留 学を 帰ってきた知り合いを
1 : 留 学から 戻ってきた知り合いを
2 : 留 学をやって 来た知り合いを

機 会がいつか 来ると期待しておきます
이건 번역을 해도 이상한 문장입니다
기회가 언젠가 온다면이라고 보통은 안하지요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이라고 많이 표현하죠

でもそれは今すると 悪い成績を取るかもしれません
이것도 번역을 하던 일본어 그대로든 이상한 문장
그냥 でもそれは私によくないです 悪い成績を取るだけです
일반적으로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짧게짧게 써서 오류를 찾아내고

실력내에서 길게 이어쓰게 되면 이상한 표현은 잘 안하게 됩니다

이건 한국어든 일본어든 무리해서 길게 써봐야 문장만 이상해지거든요
ㄴ조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A4 한장치를 써야해서요
私は 将 来、 翻 訳家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今後の計 画としては、カフェを 経 営しながら、時間に余裕があれば
そのカフェで 翻 訳家としての仕事も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が
まだまだ日本語が未熟で 翻 訳が自在にできるレベルまで日本語を習得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
考えており、機 会があれば、日本で日本語の勉 強を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もちろん、日本で勉 強をしても自分自身の努力が足りなければ必ずしも
日本語が上達するとは思いません。
私の周りにも日本で留 学をしていた知人がいますが、多 数の人は
遊んでばかりで、勉 強はしないし、時間と金を無 駄にしただけで
日本語は 喋れないし、簡 単な 文章もかけません。
もし、私に日本で勉 強ができるチャンスがあればもっとうまくやっていけると思います。

私は現在、休日も休まずバイトをやっていますが、
テスト期間が近づいており、夜 遅くまで勉 強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上、授業の課題で
プレゼンもあってゆっくりと休みたい 気持ちもありますが、
今休んでしまうと 悪い成績を取るかも知れないので
試 験が終わるまでは我慢しておきます。ww

그냥... 적어봤습니다
むだずかい(X) 없는 단어
むだづかい(O) 낭비

이건 단어째로 외워야 제대로 쓸 수 있는 단어입니다
둘다 한국어로는 발음이 미묘한 관계로...

이래놓고는 저도 듣기 하면 잘 틀림;;;
無 駄使い로 넣으려는데 無 駄使いに로 들어가야겠죠?

저만큼 더 써야 한장 채울텐데 힘드네요
私の 大切な 将 来の夢は 翻 訳者になることですが、ただの 翻 訳者ではなく、自分がオ ーナ ーである小さなカフェを運 営しながら、カフェで 翻 訳の仕事を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いです。
その 夢をかなえるためには、 翻 訳が上手にできるように、私の日本語の能力を上げたいと思いますが、まだ私の日本語の能力が優れていないことは、私自身が一番良く知っていますので、今、一番やってみたいことは日本で日本語を勉 強することです。
もちろん、日本で日本語を勉 強しても、努力がなければ日本語が良くできることは全然考えられません。ほとんど留 学を 帰ってきた知り合いを見れば日本で遊んでばかりで、勉 強はまったくしないで、時間と金を無 駄遣い(むだづかい)し、韓 国に 帰ってきても日本語で話もちゃんとできない、簡 単な文章も書けない、情けない人がいます。
私に日本に行ける機 会が 与えるのなら、そんな人に比べては良くできると思います。機 会はいつか 来ると信じています。
今、私は週末休みなしで、バイトをしていますが、試 験までに二週ぐらいしか 残っていないので、勉 強も 遅い時間までしなくてはいけません。昨日は授業でプレゼンテ ーションもしました。それのせいで、ちょっと疲れています。今、やりたいことは、ただ 寝ることです。しかし、もし 寝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と、 悪い成績を取るかもしれません。試 験が終わる時までは我慢します。
저도 그냥 적어 봤습니다.
ㄴ감사합니다
글을 쓸 땐 でも보단しかし

근데 유스케님 덧글보니 저도 아직이군요.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