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멍] 스포티파이 덕에 좋은 음악 많이 찾네요-
요새는 회사에서 종일 혼자 일하는지라 음악을 주구장창 듣는데 스포티파이가 참 유용합니다.
관심 가는 밴드 관련 플레이 리스트..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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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PC 케이스 사고선 뒤늦게 희희희...
책상 옆 쪽 공간에 PC를 넣고 쓰는데 케이스가 옆으로 넓다보니 청소를 할 때마다 앞으로 꺼낼 수가 없어..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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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V50S를 삼.
하이파이 쿼드 덱은 좋지만 노치는 극혐이라 최신 폰을 포기하고 V35를 사서 잘 쓰고 있었습니다.
UI나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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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차 미션 오일 갈았더니 내비가 사망한 건.
어제 조기 퇴근하고 미션 오일 갈러 오토큐에 갔습니다.
37,000km 탄 차인데도 벌써 시커멓게 변해가고 있어서 눈물을 머..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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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별마로 천문대 갔다왔습니다-
내일 휴가라서 오늘 퇴근하고 후딱 달려서 강원도 영월의 별마로 천문대에 갔..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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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지금 유명한 그 게임 스포 당함.
요즘 유명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1편은 나름 괜찮게 해서 2편도 살 생각이긴 했는데 세간에 안 좋은 의미로 불타고 있..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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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차 구매 후 첫 주행-
첫 주행은 지난 주 토요일에 했네유.
아무튼 다수의 반대를 딛고 결국 레이 샀습니다.
첫 차는 그래도 일단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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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차를 사려고 합니다.
차종은 머나먼 옛날부터 사고 싶어했던 박스카, 그 중에 그나마 무난한 기아 레이를 살 예정입니다.
처음엔 닛산 큐브가 목표였..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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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고대의 애니 DVD를 찾아와서 파일 변환 중.
오늘 우연찮게 부모님 댁에 방문하게 될 일이 생겨서 가는 김에 쳐박아놨던 고대의 애..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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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tch] 동물의 숲 하는 중.
1차 대출 상환 완료 했습니다.
바로 2차 대출이 들어왔는데 이건 내..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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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키보드 바꿈.
기존에 쓰던 키보드/마우스는 로지텍의 MK235.
오타가 심각할 정도로 잘 나고 키감이 진짜 말..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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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PC 스피커가 운명하셨습니다.
단종된 제품이지만 10 년은 족히 매우 잘 쓰고 있던 스피커인 카시오페아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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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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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오늘은 일이 잘 안 풀리는 날.
할 일이 좀 있었는데 다들 예상대로 안 돌아가서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진단서 필요해서 근처 안..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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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이케아에서 가구 주문했는데 덜 왔네유...
소파랑 책상이랑 책장, 서랍장 등등 주문했는데 책장이 안 왔습니다.
안 온 걸 기억하지도 못 하고 그냥 수령증에 서명까지 해..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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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플라네타리움, 아쿠아리움 다녀왔습니다-
사진 찍는 걸 매우 귀찮아해서 사진은 단 한 장도 안 찍고 눈으로만 보고 왔습니다.
이직으로 인해서 10년 넘..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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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8TB 외장하드 직구품 도착-
아마존에서 8TB 외장하드가 싸게 떠서 지난 주에 124.99로 슥삭 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다음 주..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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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어이쿠야, 뱅기 취소 수수료 강력하네요.
일본 여행 예약했던 것들이 오늘 뱅기를 마지막으로 싹 취소 되었습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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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일본 여행 취소함.
부모님의 첫 해외 여행이 될 예정이었던 요번 오사카/교토 관광.
일본의 온갖 상스러운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멍청한 짓 덕분..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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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동네 치과 갔다왔습니다.
며칠 전의 일 요약.
1. 갑자기 양치질 할 때 잇몸이 시리고 아파서 회사 근처 치과에 감.
2. 잇몸이 내려앉아서 레진으..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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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 양치할 때 잇몸이 아파서 치과에 갔는데...
며칠 전에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했더니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징조도 없던 상황이라 그냥 피곤해서 염증이라도 생긴건..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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