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한 역대 캬바걸들 중 최고는?2017.10.20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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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용과 같이5 꿈을 이루는 자』에 나왔던 나카스의 캬바걸인 리쿠가 제일 괜찮았던 것 같음.

오히려 모델인 야마시타 마미 보다 더 예쁘게 모델링 되었다는 게 함정.

이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인 게임에서는 정말이지... 역대 등장한 캬바걸들 중에 최고 귀여웠다능. 

님들은 누가 제일 괜찮았던 거 같음?

 

 

 

댓글 : 6 개
전 개인적으로 용과같이4에서 나온 리오

지인이 두명이나 제로랑 극에 각각 출연했는데 실물에 비해 넘 못나왔고 본인들도 불만이 많은게 함정
지금까지 등장한 AV 배우들 중에서는 리오가 제일 괜찮긴 했어요.
이번에 키와미 나오면서 오리지널에 나왔던 나츠메 나나나 호노카를 리모델링 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죄다 새롭게 바껴서 살짝 시무룩했습니다. ^^
저도 새롭게 바뀐 유마찡을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제로에서도 당시 인기 스타들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뜬금없이 80년대에 요즘 애들 스타일의 여자들이 나와서 좀 분위가거 안따라줬죠 ㅎ
외모는 둘째치고, 마지마의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골드 캐스트나 실버 캐스트로 등장하는 캬바걸 중에 마츠다 세이코나 나카모리 아키나, 코이즈미 쿄코 같은 당대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는 있긴 했어요.
마지마의 카라오케 영상에서의 복장도 왠지 히카루 겐지를 연상케 하기도 했고.

저는 보면서 왠지 반갑던데 ㅎㅎㅎ
오아 저랑 똑같은 생각을!!

저도 리쿠 최고였음 말투 너무 귀엽 ㅎㅎㅎㅎㅎ
찡그린 표정 졸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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