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zic] 내가 좋아하는 T-pain

이때 음악 굉장히 그리워요..
2009년정도에 더리사우스가 정말 최고조의 인기를 얻을때였죠 ㅎㅎ
티아이나 릴웨인
릴웨인이 그래미를 한번 휩쓸었던 그떄 ㅋㅋ

오토튠을 좋아하는건아니고
티페인같이 오토튠을 잘활용하는걸 좋아해요
좀 시대가 지났지만 예전에 몇몇 아이돌들이 랩이나 보컬에 자신은없고
멋있어보이려고 오토튠 썼던건 정말 최악;;

Jay-z 의 Death of Autotune 의 파장이 컸던건지
그 이후로는 이런음악은 찾기가힘들어진거같아요
칸예웨스트도 러브 락다운이나 어메이징같이 좋은노래 만들고
신나게 오토튠 써놓고 DOA를 프로듀싱했더군요 힝

요즘 미국노래들으면 니키미나즈도 예전 초심자의 마음은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엉덩이나 흔들고 참ㅠㅠㅠ
니키미나즈 부틀렉이나 믹텦시절은 정말 끝내줬었는데..


그나저나 루다크리스 피쳐링은 정말 최고네요 모든곡에서..

[엄마아빠누나둘]

티페인이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진심으로 대했지만 술얻어먹은 한여자가 말하길 미안.. 친구들이 기다리고있어서.. 하면서 가버리고 다른 한여자는 말하기를 '하룻밤에 50달라에요' 라고해서 진정한 사랑또는 남녀관계,인간관계를 찾지못해 실망하는 그런내용 ㅎ

[네루네코]

내가좋아하는 T-panty

[엔젤군]

I'm on a 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