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이야기] 지금 사회분위기2017.01.25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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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요 

폭동이나 소요가 일어나도 당연한정도입니다 지금 누군가 희생양을 잡으면 진짜 오체분시할걸요 대토...아닙니다 최순..아니고요

 

하여튼 일례를 들자면 제가 가끔씩 노가다일당을 뛰는데-하는일은 있습니다 비정기적이라 그렇지-지금까지 최악의 기억은 겨울에 한주 2일 일한기억이었네요 당시 소장이 너무 일이없어 오늘 일간 사람은 내일 오지마라고 할정도였습니다

소장도 이일하고 처음인정도라고...

근데 이번겨울은 한달 25일간 단하루도 일이없네요 그러니 인력들도 일있다는 사무실 찿아 대이동중..하루벌어 먹고사는 사람들 원래 실없고 맨날 헛소리나 하고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인데 요즘 눈에 살기가 보입니다

실없는 소리 일절없고요 차라리 헛소리하는게 좋은거였군요 그렇게 듣기싫더니..

 

댓글 : 6 개
저도 요즘 비슷한 생각 합니다... 임금은 줄거나 제자리인데 생활필수품 가격은 계속 오르고
특히 식료품값 오르는것만 봐도 조만간 프랑스 혁명 같은 일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 같아요...ㄷㄷ
어제 뉴스만 봐도 조짐이 보이는게 생계형 사범이 급증하고 있다네요
만에 하나라도 탄핵이 무산되면.....ㄷㄷ
탄핵 무산되고 ㄹ혜 쳐웃는게 티비에 나오면, 진짜 뭔가 일어나지않을까 싶네요...
안타까운게 서민들 삶이 붕괴된건 기득권층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실정 때문인데, 생계형 범죄의 희생냥은 항상 같은 서민 계층이죠.
마치 한놈만 걸려봐라 하는 듯한 눈초리... 살벌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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