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부자된 느낌....

82개 지른 것 처럼 보여서 저 스스로도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ㄷㄷㄷㄷ

사실 지른건 얼마 안됩니다만 DLC들이 한 몫한 것 같네요.

그간 가족 공유로 친한 분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즐기던 게임들 다 질러줬고

옛날 추억의 게임들 스팀으로 질러줬습니다. 툼레이더 같은 경우는 CD가 전부 망가져서... ㅠㅠ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 컴플리트 팩 (시즌패스 포함)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 2 디럭스 팩 (시즌패스 포함)

라라 크로프트 고 (시즌패스 포함)

라라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템플 (시즌패스 포함)

툼레이더 1

툼레이더 2

툼레이더 3

툼레이더 4

툼레이더 5

툼레이더 6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20주년 (시즌패스 포함)

폴아웃 1

폴아웃 2

폴아웃 텍티스 

폴아웃 3 고티 에디션 (시즌패스 포함)

폴아웃 뉴 베가스 울티메이트 에디션  (시즌패스 포함)

폴아웃 4  (시즌패스 포함)

프린세스 메이커 1 리파인

프린세스 메이커 2 리파인 (OST 포함)

프린세스 메이커 3 리파인

이스 오리진

이스 펠그하나의 맹세

이스 나피시즘의 방주

총 22만원 정도 들었네요.

뭐더라 그 스팀 뱃지 이런거 관심없어서 그냥 놔두고 있고....

암튼 이번 세일은 이걸로 턴 종료..

[정소유]

다 깨는데 2년 2개월은 족히 들겠는데요?!
전직 도굴꾼이자 황무지의 총잡이가 딸을 키우다니 정말 드라마틱하겠습니다.

[잔상현영]

재밌게도 저기서 안깨본 게임은 라라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템플이랑 라라 크로프트 고 밖에는 없네요 ㅋㅋ
나머지는 옛날에 깬 게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