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보배드림 성추행 논란 CCTV2018.09.14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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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 움켜쥐기는 커녕 터치라고 해도 이거 1초 남짓인데...;;

 

남자가 플래쉬라도 되는 겁니까?

아니면 여자가 페이커 급 반응 속도라 확실히 느낀건가??

 

...

 

와, 이 정도면 그냥 근처에 여자가 보이면 사라질때까지 제 자리에서 꼼짝 말아야 할 것 같은데

대중 교통타면 기본이 6개월이겠네...-_-;

 

 

i14670521285.jpg

 

...이거라면 가능하긴 함

 

댓글 : 11 개
대체 어디서., 그랫다는 건가;;
이영상 보고 터치가 있었다는걸로 생각됩니다.
괘씸죄로 바로 실형 때려버린 데에 항의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저 남자분이 도저히 여자분을 인지 할 수 없는 시선이었죠.
남자분의 거동으로 보아 많이 취해서 손등이 엉덩이에 새게 닿은게 아닐까 싶어요...물론 본인은 그런 것 조차 인지 못 할 정도였겠죠.
애초에 저 여자분이 있다고 인지조차 못 했을테니;;
가해자(?) 분이랑 저 모임에 장이라는 사람 이렇게 2사람은 술을 전혀 안먹었다고 했어요
여성분이 그쪽으로 진입하다 다른 남자분이랑 접촉이 먼저인거 같은데 어 뭐지? 돌아보니 문제의 남성분같은데 니가 범인이냐 ?? 이거 아닌가요?
판사가 궁예도 아니고... ㅡ,.ㅡ

금부장 ~ 퍼억 ~~~ 꾸웨엑 ~~~~~~~~~~~
저거 가지고 그 지랄염병을 떨었구나..시발 저 정도면 나는 지금 감옥에 있어야겠네
아니 저상황에서 갑자기 의도를 가지고 만진다고? 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그냥 부디칠정도로 좁거나 붐빈상황은 아닌거같은데 영상만으로는 만졌다 안만졌다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네요
여러번 보니 위 동영상에선 남자가 여자를 지나치면서 손을 모으기 전에 부자연스럽게 팔을 벌리긴 하네요
아래 동영상에선 남자가 돌아서면서 여자 방향으로 바라보면서 여자가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했고요
여자도 평범하게 스치는 터치가 아님을 느끼고 항의 한거라면(그런지 아닌지는 몰라도) 피카츄 배를 만질 수 밖에 없네요..
남자가 첫번째 동영상에서 팔을 벌리는게 어깨를 풀거나 공손히 손을 모으기 전에 나올만한 패턴은 아닌거 같고 말이죠..
움켜 쥔건 아닌거 같고 스치듯 만진것 같긴 하지만 심증으로만 실형은 말도 안되는듯
무슨 점쟁이도 아니고...
아무리 성범죄가 증거가 없어서 진술로 판단을 많이 한다고 해도 저런식으로 판결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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