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얼중얼...] 결국 나노유심 사러 지점감미다.2015.10.26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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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3에서 쓰던 마이크로 유심 잘라서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인데다가 (나노와 마이크로가 두께가 달라서 사포로 문질문질해서 두께를 맞춰야 한다는 말에 일단 너무나도 귀찮아짐.) 인식률이 100%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냥 만원주고 나노유심 구매하러 가렵니다.

그냥 예약구매때 같이 신청할껄 괜히 발품만 팔게 되었네요.

참고로 전 귀찮은 걸 그 누구보다도 싫어라하는 전형적인 B형 남자입니다.

하지만 혈액형 속설은 절대 믿지 않죠. (음??)

아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나노유심 구매만 하려는데 (개통은 집에서 할꺼임. ㅋ) 신분증은 안가져 가도 되겄쥬?
댓글 : 7 개
지인이 4S를 쓰고 있어서
제가 쓰던 5c를 주니 유심을 잘라서 잘 쓰더군요
노트3에서 쓰던 유심 아이폰5에 쓸려고 잘라서쓴적있는데
사포로 안문지르던데요? 저는 아이폰사설수리점가서 잘라서썼습니다
대리점들 가서 잘라달라고 하니 마이크로유심커터기만있고 나노유심사이즈는없어서
사설수리점가서 잘라썼습니다 인식도 잘 되고
자른유심 다시 노트3에 끼워도 노트3에서도 인식도 잘 되고..
사포 안문지르고 자르기만 하면 됩니다..

아마 직영점가면 잘라줄거에요..
그냥 가위로 대충잘라도되는데...
엥 그냥 대충 가위로 잘라도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진짜 대충 잘라도 작동됩니다 ㅋㅋ
B형.. 전 A형입니다...

사..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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