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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즘 이거에 빠져있습니다2019.11.28 PM 02:08
미니카는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 때 처음 샀던 미니카가 올림퍼스에서 나온 부메랑이었죠
친구들에게 '왜 슈팅스타를 안 샀냐' 며 구박받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부메랑 후속기종인 라이즈 엠페러를 만들면서
그 때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끼면서 왠지 흐뭇합니다 ㅋㅋ
너무 세련되게 나왔어요
다음은 도색이라구 붓붓
댓글 : 5 개
- 맑은기운
- 2019/11/28 PM 02:15
슈팅스타 미니카란 말 들으니 아련하네요 ㅎㅎ
- 리얼2달러
- 2019/11/28 PM 02:19
크~ 저는 주인공 기체들 보다 프로토 엠페러 라인에 빠졌었던 기억이
- NE_
- 2019/11/28 PM 02:38
요즘은 스위치가 돌리는 방식이네
- 하마아찌
- 2019/11/28 PM 03:16
이제 집에 트랙을 사다 놓으셔야죠 ㅋ
전 어릴 때 못해본 게 한이 돼서 집에 트랙 사놓으려다가 애엄마한테 한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전 어릴 때 못해본 게 한이 돼서 집에 트랙 사놓으려다가 애엄마한테 한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
- *하얀모자*
- 2019/11/28 PM 03:19
동네 문방구 아저씨가 직접 용접해서 만든 트랙이 참 인기가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