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 분필소녀2009.05.04 A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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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서 그런지 너무 무기력하게 집에 틀어박혀서 영화보고 자고(계속 반복)...;;;

엄청 시간을 허비한거 같네요.(생각보다 볼만한 영화가 많이 해서리...)

이렇게 또 하루를 보내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뭔가 하나 올리자 생각해서

자기전에 급하게 한장 그려서 올려 봅니다.

갑짜기 길게 늘어진 곱슬머리를 가진 서양쪽 여자아이를 그려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대부분 그림을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손가는데로 그려 버리기 때문에

항상 결과물은 예측 불가 입니다...;;;

이거도 영상으로 만들어 볼까...
댓글 : 5 개
역시 그림 분위기가 참 좋으세요, 시선이라던가 느껴지는 감정이 끌립니다. 잘 봤어요 ㅎㅎ
그래도 한장 그리셨네요 전 캔버스 열어놓고 선만 몇번 긋고 저장도 안사고 껏어요
이쁘네요 >_< 나중에 영상도 봤으면 좋겠어요!
전에것 보고, 저도 스케치없이 한번 그려보려했는데, 잘안되더라고요ㅠㅜ
판의 미로-오펠리아의 열쇠-가 생각나네요
  • kyojo
  • 2009/05/18 AM 01:57
양심의불꽃이여(kurokuro)//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아루피!(se12)// 우연히 휴일에 보았던 영화 영향 때문에 간신히 완성했어요.
병든늑대(riju401)// 영상 찍을까 헸는데 그냥성의 없게 캡쳐만해서 올리기가 뭐해서 어떻게 만들지 아직까지도 고민중이에요.
playstation.jp(name)// 정답!!! 사실 휴일이라고 티비에서 그영화를 틀어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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