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or] 안아주는 소녀2008.12.22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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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번크리스마스는 우울하네요.(역시 나에겐 휴일이 없는건가)

요즘 기분도 꿀꿀해서 그런지 커플 그림 많이 그리게 되네요.

그나저나 난 왜 남자를 그리면 초췌한 아저씨가 되는거지....;;;

나도 멋지고 잘생긴 나이스한 남자좀 그려봐야할텐데...ㅜㅠ

아무튼 앞으론 커플만 그릴테닷!!!

이곳에 들르는 분들만이라도 따듯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댓글 : 7 개
그냥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닮은듯한 이미지를 그린다능~
물론 미화의 정도는 상관없구~
느낌이 상당히 좋다는.
괜찮아요..
저 처럼 크리스마스를 목전에 두고 이별한 것보다야 낫잖아요..
첫 이별경험 크리까지.. 아..하..하하하하하아..
님.. 힘내세요 ^^
ㅎㅎ 아가시가 너무 이쁘네요~ 'ㅡ'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해요~ ㅎㅎ

아가시 위주로... ㅋ
난 그저 슬픈...
저 여자 캐릭터 이름이 아가시인가요???
아니면 아가씨???;;;;
  • kyojo
  • 2008/12/25 AM 02:07
톰냥이(huripainjoe)// 에 그런 저그림에서 저는 남자쪽인가요? 아님 여자쪽?
피씨엔진(kintex)// 감사해요..ㅜㅠ
벼랑위의 방뇨(beradin) //힘네세요 왠지 글을 읽어보니 왠지 제가 다 미안해지네요.ㅠㅠ
이저먹지마(jangkyo)// 아가씨요? 넹~~
이끼。(hih0418)// ㅠㅠ
이현암(kenshin106) //음...아가시라는 이름도 나쁘지 않을꺼같네요. 암튼 그건 그렇구 실제로는 이름이 아가시가 아니라 아마 후자인 그 아가씨를 뜻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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