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흔한 우주세기 건담 초등학교짱.2024.04.07 A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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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0080년 초등학교 급식시간.



0080 주머니속 전쟁 배경인 사이드 6는 중립 콜로니라 1년 전쟁에서 그나마 안전했던 콜로니중 하나.



초등학교 국룰 무언가 자랑질 시간.



소위 군요.



알프레드 이즈루하(일명 알) 올~



중립이고 변방 콜로니다 보니 MS는 커녕 전쟁도 겪지 못해서 여기 아이들은 전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남자아이들을 한심하게 보는 돌로레스 헤이즈(일명 도로시)






지나가면서 슬쩍 말을 던지는 도로시.


건담 오열 ㅠㅠ









싸움을 크게 만드는 주문 알지도 못하면서 발동..



도로시: 이건 못 참지.



다시 한번 연방은 로봇따위 없다.


연방 MS 오열 2번째 ㅠㅠ



팩트임.



도로시: 응 안믿어.



대게 이러면 더 쎄게 구라를 치죠.



어??



진짜?



좀더 쎄게 구라치는 알.






구라 즐





에 와따시?(아님)



도로시: 그럼 증거는 내놔??



에?


증거 한마디에 꼬리 내리는 알.



승리를 확정 짓는 표정을 하며 무섭게 몰아 붙이는 도로시. 



결국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호기롭게 잡았지만..


도로시는 마치 준비한듯한 사커 킥 작렬.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여자랑 2:1로 싸운 남자들의 결말.



말싸움에도 강하지만 몸싸움에도 강했던 우주세기 어느 변방의 초등학교 짱 도로시.


사실 라떼도 초등학교 시절엔 여자애들 남자애들 패고 다녀서 혼나는 여자애들이 많았음.


아 물론 내가 맞았다는게 아님...아무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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