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옆집 여자들이 꽤 난잡한 애들인데2013.06.09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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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얼굴이 참.. 고와요
몸매도 참... 다리가 아주 그냥...

근데 새벽마다 남자 끌고와서... 술집애들 같음..
댓글 : 21 개
새벽마다 뜨거우시겠네요
친해집니다
새벽에 잠을 못자시겠다;
님도 새벽에 방문하시죠.
새벽기도하는 친구들인가보네요 신앙심이 투철한듯
헐 저도 옆집에 어떤 여자들 새벽마다 시끄럽게 굴어서 한번 가서 초인종 눌렀더니 안에서
여자들이 왔다 왔다 이런 소리가 들리더군요 잠시 문이 열렸는데 여자들이 대부분 팬티차림
여자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암튼 화난 마음에 갔다가 좋은 구경하고 왔죠
먹을 꺼 사가지고 가서 껴달라고 해야죠
저도 함께 화내고 싶네요 ㅎㅎㅎ
옆집 이웃입니다 라면서 인사라도
그런 이웃이라면 인사는 필히 하셔야죠
저 좀 소개시켜 주세요 ~ !
전 앞집이 여자들 넷정도 살앗는데.......여름에 항상 문을 활짝 열어두었조....
남자가 계속 바뀌면 술집 애들이라기 보다는 오피일 가능성이 크죠 ㅎㅎ
거 동네 가 어디요?
어머니 성함도 아는 사이끼리 친하게 지냅시다
낑깡형님//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거기서 그게 왜 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레탄발톱//인천 연수구 임돠 ㅋㅋㅋㅋ

가끔 소리도 들려요 응앙응앙
그럴땐 새벽에 살포시 신고

성매매 의심 된다고~
연수구 좋은 동네♡
날아라야옹아//좋은걸 왜 신고함?고자네
오피인듯한데;;
그거면 좀 지나면 알아서 나갈겁니다. 오래하게되면 민원이나 신고위험때메
정기적으로 자리를 바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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