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오늘 퇴근까지의 내 똥스토리2013.06.19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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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 집에서 x2 엄마"빨리 끊고 출근 해이 새꺄!"

부평구청역 "저기요 아줌마 청소 다 끝났죠?"

출근후 회의중간에 "부장님 저 화장실좀..."

2교시 2학년2반 수업중 자습시킴 "자습하고 있어라..."

점심먹고 바로 "현쌤 담배피러 가자~" "형님 죄송요 ㅠㅠ"

6교시 1학년 5반 수업중 자습시킴 "쩌거 웨이 뚜어 샤오... 얘들아 자습해라"

애들 청소 지도중 "야 반장 애들 청소 잘 시켜라 나중에 확인한다"

퇴근후 부평구청역에서 또 "똑똑똑 저기요.."

집에와서 또 "엄마 나 밥 이따가 먹을께요.."




열번 채웠다 시발!!!!!!!!!!!!!!!!!!!!
댓글 : 6 개
님 혹시 대장 질환 있는건 아닌가요?

변의 양과 질감이 정상적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대장 내시경 한번 받아보길 권합니다..
똥쟁이닷!!
장염?? 식중독??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의 똥스토리를 읽었네요
좋은 똥이다 ~ !
뿌지지지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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