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일기] 으아니 오른쪽 베스트라니
오른쪽 베스트 처음 가봤네요ㅋㅋㅋㅋㅋㅋ
집 한 채 정도는 지어야 갈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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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일기] [스압, 16MB] 집도 아닌 집을 집처럼 만들어보기 1
[발단]
2018년 가을, 부모님이 귀촌을 결심하시고 시골에 주택을 구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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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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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흠...
대전에서 4년을 살면서도 성심당 빵은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어제 큰집에 모여서 김장할 때 대..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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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석증 때문에 빙빙 도네요 @_@
몇 해 전에도 이석증으로 고생한 적 있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또 세상이 뱅글뱅글 돌더라구요ㅠ
일단 급한대로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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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일기] 한밤의 불청객ㅋㅋㅋ
모 마이퍼분과 온라인 게임을 시작하려는 찰나,
컴퓨터 책상 오른쪽 벽에 뭐가 스스슥 하고 움직이더라구요.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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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마우스 서걱거리는 느낌(?) 해결했어요ㅎ
그냥저냥 적당한 싸구려 무선마우스에
그냥저냥 적당한 사은품 마우스패드 사용중입니다.
대충 5~6년 정도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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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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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사용기] 넷기어 메시 와이파이 공유기 orbi RBK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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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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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화가 가라앉지 않는 밤
뭔가 일이 많이 꼬이는 하루였네요.
아침에 일어나 조커를 보러 나가려 했더니
도로공사때문에 집 앞으로 다니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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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일기] [빡침주의] 우리 집 닭들ㅠㅠ
지난 겨울에 닭을 얻어와 뒷마당 계사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봄부터 알을 낳더니 이내 알을 품더라..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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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귀차니스트를 위한 iOS용 WOL 어플 추천
WOL을 구성하면서 iOS용 무료 어플을 뒤지던 중에 보물을 하나 찾아서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실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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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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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이사는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네요ㅎㅎ
여름내 땀흘려 전원주택을 만들고
요즘은 부모님 계신 본가를 왔다갔다하며
이삿짐 싸올 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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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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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손 큰 집안의 산적꼬지
이쑤시개? 아아 ‘약자들의 도구’를 말하는 건가(쑻)
&nb..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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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오늘의 화두는 3대 이상형인가요?
최우선은 아무래도
바벨 백스콰트 60 이상 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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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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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일기] 집들집들집들이
새벽부터 점심식사 차리는 중입니다.
전 / 부..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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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비가 많이 내리네요
충남 북부지방입니다.
한밤중부터 비가 제법 거세게 내리더니
새벽부터는 천둥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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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낮술 했더니 불타오르네요(feat. BTS)
여전히 전원주택 만들기에 여념없는 나날입니다.
오늘은 때늦은 상량식을 했는데요
(상량은 진죽에 했지만 상량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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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배때지에 기스 날 뻔 했네유ㄷㄷㄷ
하루하루 집이 완성되어가는 걸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ㅎ
오늘 나온 목재 쪼가리들을 폐자재용 마대에 담으려고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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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작년에 왔던 개똥철학러,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즘 집 짓느라 마이피를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ㅎㅎ
간만에 짬이 나서 일상/잡담 카테고리 글들을 읽어..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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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일기] [도움!!] 집안 네트워크 포설해보신 분??
귀촌했던 농가주택을 약 한 달 전부터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공사는 얼추 다 끝나가는데 인터넷 선 포설은 처음이..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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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기사단 입문
(짤 출처: 루리웹 만갤 '반바지.'님의 "정보처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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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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