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야기] 남양유업 사태로 개인적으로는 애매해짐2013.05.06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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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사태로 개인적으로는 애매해짐


좋아하는 우유가 GT 입니다.

입맛에 맞아서요 ㅋ



그런데 남양유업 사태로 남양유업 제품을 더이상 구매하긴 싫고..

대체할 우유를 찾아야하다니 ㅜ



무슨 우유로 대체를 한단 말인가 으헝헝



댓글 : 14 개
비쌈
매일우유,김연아로 대동단결합시다ㅋ
부모님이 남양유업대리점 하십니다....아.... 장사 망하게생겼네.....
매일우유가 맛있음
파스퇴르 후레쉬 우유 좋습니다.
흰우유는 매일과 파스퇴르가 甲이져.
전 예전부터 쭈욱 서울우유만..
남양 맛있는 우유 GT 가격 후려쳐서 팔더라고요 ㅋㅋ 싼맛에 저도 구입

전 매일우유만 먹는다능

매일우유는 2300원 남양 GT는 1700원ㅋ
파스퇴르 좋아요.........
빛눈물//그게 남양쪽에서 싸게 나와서 그런게 아니라 중간 유통 업자 족쳐서 나온거...
애인한테 모유
ㄴ 개드립 애안낳으면 모유안나오는것도 모르시나
저도 오늘 대형마트에서 우유와 유제품들 사는데

진짜 남양제품만 골라서 안샀네요
저도 오늘 대형마트에서 우유와 유제품들 사는데

진짜 남양제품만 골라서 안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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