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루리웹 중고장터를 보면서 푸념..2013.05.26 PM 08:3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루리웹 중고장터를 보면서 푸념..


다음으로 넘어오기 전에는 그래도 복돌 게시물 단속을 했는데..

다음으로 넘어온 후로는 메인에 장터 게시물 제목이 노출이되는데도 불구하고 복돌 제목이 노출되고 있죠.



씁쓸합니다.



소니랑 마소에서 맘먹고 루리웹 장터 모니터링 하면 재밋을텐데 그럴 여럭이 안되잖아?

안될거야 아마





댓글 : 9 개
반밀봉+루리미엄
어떤 커뮤니티든 가장 먼저 변질되는 곳이 돈이 오가는 곳이죠.
저는 그래서 뭔가 살때 아 이거 살 돈 지금 당장 내긴 힘들고 3만원이면 한달에 만원씩 모아서 세달모아서 사자~ 해놓고 세달지나면 결국 안사게 되죠
그렇게 돈을 아끼고 있지용
옛날에 뭐지 커피탔다고 막 그럴때 생각나네요
복사랑 루리미엄이 문제...
복사도 그렇지만, 가격대가..
루리장터보고 시세가 12~14만 정도인 줄 알았는데, 커뮤니티 쪽에 사람들 구한 가격 들어보니 8~11만

심지어는 DL숍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더 비싼 중고가격도 있고...
처음에 블루레이 플레이어 생각하면서 플삼 중고장터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죠.
분명 예전에는 복돌 의심 글이 없는건 아니라 가끔있었던거 같았는데
그냥 우와..........
요즘은 대놓고 복제품을 다뤄서 루리 장터는 안가네요.
복사파는건 별로 생각없는데 문제는 가격..
루리미엄 붙어서 가격이 비쌉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