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3년간 최저임금 어긴 서울대병원.jpg

[karuki]

이야, 배운 거 많고 많이 버는 잘나신 양반들도
자기네들이 한 추한 짓거리 들통나면
몰랐다/까먹었다는 잘만 써먹는군요.

[Cidolfus Orlandeau]

국가 기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 최고의 기업 등등 노동자 등 안쳐먹는데가 없네

[RAHARU]

병원/기업/재벌: 몰랐어요 데헷☆
우리나라 법원: 뭘 그럴수도 있지 옛다 꿀밤(=벌금 200만원)♡

[미키쿠마]

내가 서울대병원 pc관리 무기계약직 들어가려다 치를떨고 나왔지 연봉2100이였음
그때당시 법인화 되었나 했던걸로 알고있는데 거기 뽑는 인사계 여성분이 참 무ㅜ 같았던 기억과
난 니같은 좆병신과는 다른 물에서 일하고 있다는 무시하는 분위기를 풍겼고 아마도 나한테 늦게
면접후 거진 한달 후에 연락을 준거에서 이미 딴놈을 썻다가 추노한거 같던데 다 이유가 있더라
그곳엔 정확히 3평정도의 공간에 꼰대1명. 지가 최고인줄알던 말하는거만 신해철 같은놈1명
수협에 있다 묵묵히 일만하는1명. 나이와 안맞게 가볍고 막내짓해서 거기서 은근히 무시하는게
보였던1명이 거기에 전산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는데. 도대체 뭘 하는지는 몰르겠더라
아직도 기억이 남

[SUNDAY_NIGHTTT]

저러다 걸리면 배상금때문에 관련 재단까지 싹-다 아작나서 문닫는 미국이랑은 다르게
별 처벌이 없으니 저렇게 했겠죠 저런쪽으로 한국은 너무 관대해서..

[닉네임어렵다.]

범죄에 관용을 남발하는 우리나라.
나쁜 놈들이 잘 사는 우리나라.

[K_crash]

법률관련쪽으로 고용된 사람들이 있는데도 모른다고 하면
고용한 사람 고용 된사람 처벌을 강화해야지

[반반무많이]

요즘 서울대는 의사새끼도 개씌발
전철타고 계단 올라왔다고
현역이라고 아가리털던 씌발같은 의사새끼 아직도 기억한다 역겨운종자

[hershey`s]

역시 법 지키면 손해라니까! ㅋㅋㅋㅋㅋ

[쿠르르노아]

역시 훌륭한 분들이 많이 배출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