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공무원에게 300만원 빌려주고 못받는 공익.jpg2018.09.19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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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저정도 돈빌려주면 무조건 차용증부터 써야함 안내면 법적으로 조질수있게. 그리고 통장내역들고 구청 시청 청와대 어디든 다 조져야함
저 지경이면
일 존나 크게 키울 수도 있는데
착한 건지 순진한 건지
공익이면 아직 어려서 순진한듯
걍 찔러.
사건을 존나 크게 만들어서 개쪽이 아니라 완전 박살을 내버려야지.
잘못은 지가 해놓고 존나 뻔뻔하네?
짤리기 싫으면 돈은줄거임.한달 기다려보고 안주면 그때 신고해도 나쁘지 않고 일단 신분확실이라.
답이없다
내가 볼땐 돈빌려준 사람이 돈이 많이있는거같다. 선듯 빌려주고 법적조치도 안하고 ..
저런 인간에게 돈을 덜컥 빌려주다니...
몇백이면 진짜 차용증이라도 써서 주든가하지 몇백이 무슨 푼돈도 아닌데 그냥 줘버리네..
결과가 어찌날지... 어떤식으로든 받아내야겠고. .
다만 상대가 인생 막장 같아서 좀 조심스럽긴 하내요.
저도 얼마전 회사에서 돈 빌려 주라는 사람 있어서 조심스럽게 알아보니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금액도 빌려줄수는 있지만 애매한 정도로.. 저는 와이프가 돈 관리하고 있고 마이너스 통장 쓰는 중에 돈 빌려준다고 했다가 싸웠다고 둘러댔습니다..
이게 정답.

이거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나 신문고에 찌르고 조지라는데, 잘못하면 칼빵이나 해코지 당함.

개같은게 맞지만.. 위에 본문 글에도 있듯이, 도박 중독에 걸리고 이혼한 상태면 인생 이미 나락에 있는 사람인데 십중팔구 저 공익만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빌린게 있을 것임.

막장까지 몰리고 더 갈 거 없으면, 사람들이 보통 자기 주변 정리하고 가거나 아니면 주변에 원한있던 사람 찌르고 막가는데 저 인간은 암만봐도 후자 타입인거 같음.
왜냐면 미안한줄 알면 조금이라도 저자세로 나가는게 사람인데, 지 쪽 준게 돈 안갚는 것보다 먼저이니.. 존심은 드럽게 센거 같고, 지 존심 쪽 준거 속에 담아두고 있을 듯.
고소해서 형사재판을 1심 형이라도 받아내면 당연퇴직 사유가 됨
공무원의 징계가 실형이 선고 되고 안되고는 굉장히 다름
뭘 어째..
찔러 빙시야!!!!
공무원이 공익한테 돈을 빌린다는거부터가 뭔가 이상하잖아....-_- 하긴..공익이니까 어려서 그렇겠구나...
보니까 공무원 놈이 어리고
약자 입장이 된 공익에게
돈 빌린다면서 사실상 삥뜯은 거네요
요즘 ....초중고 ...청소년들에게 그루밍으로 등치고 나쁜짓 하는 놈들이 이슈인데 .... 일반 사회생활도 저런새끼들 있습니다
저기는 공직이고 ,공무를 보는곳이지만 일반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뭐 일감 몰아줄것처럼 , 건설쪽이면 공사 큰건 맡아서 해라 ...
이러면서 경비조로 소액을 부탁합니다 그렇게 쌓이면 몇백이 .. 지금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 ...

그루밍 사기는 청소년이든 , 아재든 , 할배든 ....나이를 안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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