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작아서 슬픈 여성.jpg 2018.11.15 AM 01:07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1-26.jpg

 

 

댓글 : 8 개
베풀 처자는 제 취향이네요.
근데 저렇게까지 작으면 브라자 필요 없을것 같은데......아님 내가 모르는 다른 기능이 있는건가? 잘 모르겠네.....
덜추우라고...
뽕을 넣으려면 받칠 뭔가가 필요하니까
여자들 밤늦게 자면 저렇게 됨. 늦게 자면 여성호르몬이 줄어든다나
내 예전 여자친구도 벗겨보니 심지어 나보다 작드라...
섯다가 죽음 진짜루...
웨이트 조금 할때 ..여자친구들이 오빠 젖이 내꺼보다 커...

......
맞습니다 야간자율학습의 폐해입니다.
교육부에 단체 소송 넣어야...
진짜 저런 여자 살면서 두명 만나봤는데 진짜 보는 내가 안타까움...얼굴은 김하늘에 다리도 길어서 치마 입을때마다 미치는줄알았는데 모텔에서 보고 주니어가 풀이죽어서 움직이질못해...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